햇빛 쏟아지던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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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큐슈 3. 유후인으로 가는 길
둘째날 아침.
짧은 시간이지만 아늑하게 머물렀던 숙소
정든 방 안녕
도시 풍경도 안녕
터미널로 가는중
골목 구석구석 다녀봤으면 좋았을 걸
니시테츠 텐진역 건물에 버스터미널이 있다
실내에 터미널이 있어서 좀 신기했다. 우린 9시 버스를 탔다.
터미널 벽에는 이렇게 옛날 버스 사진이 붙어 있었다.
옛날 버스 디자인 너무 좋다 ㅋㅋ
승객 중에 우리나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.
시골풍경 참 예쁘다
건물 모양이랑 색깔이 좋다
두 시간 정도 달려서 유후인 도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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