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빛 쏟아지던 날들
블로그 2017년 결산 본문
이게 뭔가 했는데, 왠지 감동이다.
글을 그다지 많이 쓰지 않아서 통계 내고 말고 할 것도 없지만
나열된 단어들을 보니 조금 뭉클하다.
2018년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남겨야지.
http://www.tistory.com/thankyou/2017/tistory/1676759
'monologue > regula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월의 조각들 (0) | 2018.01.12 |
---|---|
miss misery (0) | 2018.01.07 |
2017년의 ○○ (0) | 2017.12.30 |
좋아하는 웹툰 (0) | 2017.12.21 |
2018년의 작은 목표 (0) | 2017.11.17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