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빛 쏟아지던 날들
향수 이야기 본문
한때 엄청 사모았지만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하고 자제중.. 다 쓴거 케이스도 다 버림ㅠㅠ
계절마다 하나씩 정착할까 생각.. 중이나
호기심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 핫핫
너무 인공적이지 않으면서도 내 취향에 맞는 향을 찾아가고 싶음
어릴 적 향수... 뭐랄까 색종이향, (불가리 아메시스트/인칸토 참의 '잔향')
2통 이상 비운거 : 인칸토 참, 플라이트오브팬시, 불가리 아메시스트, 운자르뎅수르닐, 화이트머스크, 글로우바이제이로
가장 좋아하는거 best 5 : 글로우바이제이로, 인칸토 참, 불가리 아메시스트, 에르메스 운자르뎅수르닐
좋아하는향 : 색종이, 비누(글로우바이제이로), 과일, 풀향
싫어하는향 : 스파이시! 우디! 너무 쎈거, 오이냄새, 너무 단냄새(오롤라)
써보고 싶은거
프레쉬, 바이레도
내가 써본 향수 (가나다순ㅋㅋ)
더 바디샵
- 화이트 머스크
데메테르
- 런드로맷
유사계열로 클린꺼가 있지만 내 취향 아님..
딥티크
- 도손
- 롬브르 단로
랑방
- 잔느 꾸뛰르
- 에끌라 드 아르페쥬
롤리타렘피카
- 보라색
- 분홍색
베네피트
- 메이비베이비
불가리
- 옴니아 아메시스트 (보라색) ★
- 은색 샤인인가?
샤넬
- No.5 Eau
안나수이
- 플라이트 오브 팬시
- 파란거.. 물냄새
에르메스
- 운 자르뎅 수르 닐 ★
엘리자베스아덴
- 그린티
제이로
- 글로우 바이 제이 로 ★
조말론
-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
- 바질 앤 네롤리 ★
- 블랙베이 앤 베이
- 라임 바질 앤 만다린
- 우드 세이지 앤 시솔트
페라가모
- 인칸토 참 ★
페라리
- 라이트 에센스 복숭아향 그거
펜할리곤스
- 릴리 오브 더 밸리
- 엘레니지아
기타 (남자향수) 직접 구입했거나.... 간접경험(?) 주변사람들이 많이 써서..
-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
- 존 바바토스 아티산
-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
- 이름 이상한거 ㅋㅋㅋ 엠마누엘 웅가로 어쩌구
- 불가리 옴므
-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