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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 이야기

alex420 2018. 2. 22. 19:33


한때 엄청 사모았지만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하고 자제중.. 다 쓴거 케이스도 다 버림ㅠㅠ

계절마다 하나씩 정착할까 생각.. 중이나

호기심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 핫핫

너무 인공적이지 않으면서도 내 취향에 맞는 향을 찾아가고 싶음

어릴 적 향수... 뭐랄까 색종이향, (불가리 아메시스트/인칸토 참의 '잔향')


2통 이상 비운거 : 인칸토 참, 플라이트오브팬시, 불가리 아메시스트, 운자르뎅수르닐, 화이트머스크, 글로우바이제이로

가장 좋아하는거 best 5 : 글로우바이제이로, 인칸토 참, 불가리 아메시스트, 에르메스 운자르뎅수르닐


좋아하는향 : 색종이, 비누(글로우바이제이로), 과일, 풀향

싫어하는향 : 스파이시! 우디! 너무 쎈거, 오이냄새, 너무 단냄새(오롤라)


써보고 싶은거

프레쉬, 바이레도


내가 써본 향수 (가나다순ㅋㅋ)


더 바디샵

- 화이트 머스크


데메테르

- 런드로맷

유사계열로 클린꺼가 있지만 내 취향 아님..


딥티크

- 도손

- 롬브르 단로


랑방

- 잔느 꾸뛰르

- 에끌라 드 아르페쥬


롤리타렘피카

- 보라색

- 분홍색


베네피트

- 메이비베이비


불가리

- 옴니아 아메시스트 (보라색) ★

- 은색 샤인인가?


샤넬

- No.5 Eau


안나수이

- 플라이트 오브 팬시

- 파란거.. 물냄새


에르메스

- 운 자르뎅 수르 닐 ★


엘리자베스아덴

- 그린티


제이로

- 글로우 바이 제이 로 ★


조말론

-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

- 바질 앤 네롤리 ★

- 블랙베이 앤 베이

- 라임 바질 앤 만다린

- 우드 세이지 앤 시솔트


페라가모

- 인칸토 참 


페라리

- 라이트 에센스 복숭아향 그거


펜할리곤스

- 릴리 오브 더 밸리

- 엘레니지아


기타 (남자향수) 직접 구입했거나.... 간접경험(?) 주변사람들이 많이 써서..

-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

- 존 바바토스 아티산

-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

- 이름 이상한거 ㅋㅋㅋ 엠마누엘 웅가로 어쩌구

- 불가리 옴므

-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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